모두의 AI 총정리: 전 국민 무료 AI 10월 베타, 12월 정식 출시 – SKT·카카오·KT 차이와 이용 방법

모두의 AI 총정리

“정부가 만든 무료 AI가 나온다던데, 언제부터 쓸 수 있어요?” 요즘 많이 받는 질문이에요.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전 국민 무료 AI 서비스 ‘모두의 AI’가 10월 베타 서비스에 들어갔고, 12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어요. SKT·카카오·KT 세 회사가 각자 다른 방식으로 서비스를 내놓는데요. 무엇을 할 수 있는지, 회사별로 뭐가 다른지, 지금 쓸 수 있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.

‘모두의 AI’, 핵심만 먼저

모두의 AI 출시 일정: 7~8월 사업자 공모, SKT·카카오·KT 선정, 10월 베타, 12월 정식 출시
항목내용
추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
사업자SK텔레콤, 카카오, KT
일정10월 베타 서비스 → 12월 정식 출시 예정
요금기본 챗봇·공공 AI 에이전트 필수 기능은 무료, 고급 기능은 유료 가능
특징국산 AI 모델 기반, 검색부터 신청·예약·결제까지 대신하는 ‘실행형 AI’

무엇을 할 수 있나요?

‘모두의 AI’는 크게 두 가지로 이뤄져요.

  • 범용 AI 챗봇: 챗GPT처럼 질문하고 답을 받는 기본 기능이에요. 국산 AI 모델을 씁니다.
  • 공공 AI 에이전트: 나에게 맞는 공공서비스를 찾아 알려주고 신청까지 대신 처리해 주는 기능이에요. 정부가 든 예시는 학적·소득·성적을 분석해 받을 수 있는 장학금을 추천하고 신청까지 마치는 식이에요.

단순히 답만 해주는 AI가 아니라 예약·결제처럼 실제 일을 대신 해주는 방향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예요. 다만 개인정보가 필요한 신청 업무는 초기에 제한적으로만 지원될 예정이에요.

SKT·카카오·KT, 뭐가 다를까?

모두의 AI 회사별 이용 방식: SK텔레콤 앱·웹과 전화·문자, 카카오 카카오톡, KT 국내 AI 기업 연합
회사이용 방식특징
SK텔레콤앱·웹, 전화·문자스마트폰이 익숙하지 않은 분도 전화와 문자로 이용할 수 있게 준비
카카오카카오톡 등 메신저10월 중순 기본 챗봇부터 베타, 대화 하나로 검색부터 예약·결제까지
KT자체 서비스업스테이지·NC AI·리벨리온 등 국내 AI 기업과 연합, 10월 클로즈 베타

세 회사 중 어디를 쓸지는 정식 출시 후 이용자가 고르면 돼요. 평소 카카오톡을 많이 쓴다면 카카오, 부모님처럼 전화가 편한 분이라면 SKT 방식이 잘 맞을 거예요.

지금 바로 쓸 수 있나요?

아직은 누구나 바로 쓰는 단계는 아니에요. 10월 베타는 기능과 안정성을 점검하는 단계라서, KT처럼 일부 이용자만 참여하는 클로즈 베타로 진행되는 곳도 있어요. 전 국민이 쓸 수 있는 정식 서비스는 12월로 예정돼 있습니다.

참고로 지난 7~8월에 있었던 ‘모두의 AI’ 신청은 국민 신청이 아니라 사업자 공모였어요. “모두의 AI 신청하세요”라며 개인정보나 링크 클릭을 요구하는 문자는 일단 의심하고, 각 회사 공식 앱과 공식 발표로만 확인하세요.

정식 출시 전에 알아둘 점

  • 기본 기능은 계속 무료: 정부는 기본 기능을 2028년 이후에도 무료로 유지하겠다는 방침이에요.
  • 고급 기능은 유료일 수 있어요: 맞춤형 특화 서비스 등은 회사가 유료로 낼 수 있어요.
  • 남은 숙제: 개발 기간과 운영비, 수익 모델은 업계에서도 과제로 꼽혀요. 실제 출시 일정과 기능은 바뀔 수 있어요.

자주 묻는 질문 (FAQ)

Q. ‘모두의 AI’는 정말 무료인가요?

A. 기본 챗봇과 공공 AI 에이전트의 필수 기능은 무료예요. 고급 기능은 유료가 될 수 있어요.

Q. 언제부터 누구나 쓸 수 있나요?

A. 12월 정식 출시가 목표예요. 10월은 베타 기간이라 일부만 이용할 수 있어요.

Q. 챗GPT와 뭐가 달라요?

A. 국산 AI 모델을 쓰고, 공공서비스 찾기와 신청·예약·결제 같은 실제 업무를 대신해 주는 데 초점을 맞췄어요.

Q. 세 회사 중 하나만 써야 하나요?

A. 아직 정해진 이용 규칙은 발표되지 않았어요. 정식 출시 때 각 회사 안내를 확인하세요.

한 줄 요약

‘모두의 AI’는 SKT·카카오·KT가 만드는 전 국민 무료 AI로, 10월 베타를 거쳐 12월 정식 출시 예정이에요. 아직 일반 신청 단계는 아니니 공식 발표를 기다리고, 신청 링크가 담긴 문자는 조심하세요.

참고 자료

베타 일정과 기능은 정부와 각 사업자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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